마르크스와 장자의 심리학 마르크스 + 장자 철학 · 누구나 본래 온전하다

자기와 심리학 시리즈

남을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일까?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일까?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일까?
인간의 본성은 진선미다. 진선미가 아닌 것은 모두 업장이며 병적인 상태다. 때로는 굳이 골몰할 필요 없이 멀리하면 된다.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내면 붕괴형: 자기 공격, 자기혐오, 불안을 바깥으로 투사하는 것;
  2. NPD형: 상대를 억누르며 에너지와 권력감을 흡수하는 것
  3. 부러움과 질투
  4. 유해한 관계 패턴의 반복, 세대를 통해 이어지는 업장, 집단 무의식. 심지어 깎아내리는 행위 자체가 일종의 병적인 공생과 융합을 추구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여러 요인이 있어 일률적으로 논할 수 없다.
    상대를 억누르는 행위 역시 분명 리비도를 외부에 투여하는 것이며, 경계를 넘어 바깥으로 향하는 투여다. 또한 자신의 리비도가 안으로 향해 자신을 공격하고 자기가 해리될 위기에 놓이면서, 그 긴장을 밖으로 투사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악성 투여는 필연적으로 그것을 받아낼 적당한 대상을 자주 찾게 된다. 그래서 포용력이 있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며,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흔히 피해자가 된다. 이는 많은 환경이 ‘고지식하고 순박한 사람’ 같은 감정 쓰레기통 인격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내고 환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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