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힘 가계부: 들어오는 만큼 쓰고 가치에 투자하기
요즘 AI 코딩이 너무 즐거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진했다. AI 코딩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마음의 에너지 문턱을 크게 낮추면서, 그만큼 과도한 소진도 부추긴다.
- 마음의 에너지가 가끔 회복되면, 늘 나도 모르게 펑펑 써 버린다
마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를 누리며 마구 낭비하고, 미래의 몫까지 미리 당겨 쓴다. - 마음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진하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이 역시 자신과의 연결이 부족하다는 표현이다.
마음의 에너지는 일정 수위를 유지해야 하며, 흘수선 아래로 내려가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전처럼 툭하면 좌초하게 된다.
마음의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습관적으로 무시한다. 외부의 규율에 길들여지고, 억지로 자신을 비틀어 맞추는 데 익숙해진 탓이다. - 《충만함 지키기: 마음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빈 방에 빛이 깃든다.
《쉼은 도가 철학의 핵심이다》, 「양생주」, 포정이 소를 해체하는 이야기, 힘을 쓰지 않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 마음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유지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휴가라는 과제
휴가는 중요하다. 자유는 바쁜 가운데 틈을 내어 쉬고, 소란 속에서 고요를 지키는 데 있다.
한 가지 생각. 사람은 일주일에 적어도 이틀은 자신에게 휴가를 주어야 한다. 마음의 에너지가 높을 때 하루, 낮을 때 하루. - 마음의 에너지도 가치 투자를 해야 한다
- 도가 철학에서는 힘을 쓰지 않으며, 힘을 들이는 순간 어긋난다. 《연결의 관점에서 보면, 왜 노력하는 순간 틀리고 힘을 들이는 순간 어긋나는가》
- 인간관계에서 그저 가려서 사귀되 힘을 들이지도 기대하지도 않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장면이다. 일도, 몸과 마음도 마찬가지다.
- 사람이 평생, 그리고 하루 동안 내릴 수 있는 결정은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메타인지와 메타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 인간의 변증법
자성 VS 업장은 인간의 기본 변증법이다. 그리고 연결 VS 얽힘, 마음의 에너지는 그중 더 유물론적인 부분이다.
《가장 근본적인 심리학 모델》